"인도를 다 주어도 셰익스피어와 바꾸지 않겠다". 영국인들이 셰익스피어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 잘 표현해 주는 말입니다.
이 말은 한 사람은 19세기 영국의 비평가 토머스 칼라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세가 한 말이라고 하기도 하고, 소설 '제인 에어'로 잘 알려진 여류 소설가 샤롯데 브론테(Charlotte Brontë)가 얘기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혹은 영국 국민 대부분의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거의 모든 영국인들이 셰익스피어와 그의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는 16세기 말부터 17세기 초에 걸쳐 활동했지만 5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영어 문학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이자, 세계 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꼽힙니다.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도 계속해서 읽히고 공연되며, 문학과 문화에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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