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타워 롯데그룹이 28일 롯데지주를 포함한 37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올해 인사는 격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고강도 쇄신을 통해 경영 체질을 본질적으로 혁신하고 구조조정을 가속화 하겠다는 단호한 의지가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번 롯데그룹의 임원인사 방향은 경영체질 혁신과 구조조정 고강도 인적쇄신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확보 및 성과 창출 내부 젊은 인재 중용과 외부 전문가 영입 경영 효율성 강화 등으로 압축된다. 이를 토대로 CEO 교체가 21명에 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그룹 전체 임원 규모는 지난해 말 대비 13% 줄었다. 롯데지주는 롯데그룹 전반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강력한 혁신 드라이브를 추진하기 위해 경영혁신실 노준형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발명 했다.
또한 경영혁신실과 사업지원실을 통합해 그룹사 비즈니스 구조조정과 혁신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한다. 신규 조직은 노 사장을 중심으로 그룹 컨트롤타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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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CEO 21명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