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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선언… 법정 소송 전망은...?

 뉴진스,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선언… 법정 소송 전망은...?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된 갈등이 결국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 선언으로 이어졌습니다. 뉴진스는 28일 저녁,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9일 0시를 기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다섯 멤버 민지, 하니, 해린, 다니엘, 혜인, 다니엘은 각자 준비한 발언을 통해 어도어와의 관계 종료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하니는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할 의도와 능력이 없다”며 정신적 고통과 시간이 아깝다는 이유로 떠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지는 “신뢰가 다 깨진 어도어와의 계약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뉴진스가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사진=뉴스1) 뉴진스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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