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시티 푸르지오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합리적인 분양가로 선보이는 분양가상한제 단지들의 경쟁력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내년에는 민간부문에도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의무화가 확대되면서 분양가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분상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은 비적용 아파트보다 평균 7.5배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홈자료에 따르면 올해 청약을 받은 272개 단지 중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44개 단지의 평균 경쟁률은 47.90대 1을 기록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들의 일반공급 가구수는 1만7703가구로 청약 접수 건수는 84만8031건에 달했다. 반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은 228개 단지에서는 일반공급 가구수 9만5902가구에 61만2040건이 접수되어 평균 경쟁률은 6.38대 1에 그쳤다.
업계 관계자는 “내년에도 분양가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분양가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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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년 분양가 더 오른다는데...연말 분상제 아파트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