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2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신반포2차아파트’와 ‘마장세림’ 재건축정비사업을 동시에 수주하며 2024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6조원을 돌파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일 열린 신반포2차아파트 재건축정비조합(조합장 김영일)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신반포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73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8층, 9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2,05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반포2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우선협상대상자로 단독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은 신반포2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설계를 위해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 건축가 2포잠박(2PORTZAMPARC)과 협업했다.
국내 재건축사업 최초로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건축가와의 협력을 통해 한강과 조화를 이루는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강에 접한 길이가 700여 미터에 달하는 입지적 강점을 활용하기 위해 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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