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전경 평당 매매가 1억 원을 넘어서며 반포 대장주 아파트 자리를 꿰찬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아파트 '래미안원베일리'가 단지 내에서 입주민 대상으로 미혼 남녀 결혼을 주선하고 있어 화제다. 1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모임 '원베일리결혼정보회(원결회)'가 활동하고 있다. 원베일리 결혼정보(원결회) 채팅방 화면 입주민 카페에 소모임을 만들어 단체 대화방을 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가입 대상은 입주민 당사자, 자녀 등 가족이다.
가입비는 10만 원, 연회비 30만 원이다. 원결회는 회원 상호 간 모임 교제를 통하거나 회원이 제출한 가입신청서 프로필을 바탕으로 만남을 주선한다.
지난 4월 가입자와 자녀가 함께 인사를 나누는 정기모임을 가졌다. 또 결혼 적령기 자녀나 신청 당사자 모임도 개최한다.
오는 18일 미혼 입주민 회원 모임이 예정돼 있다. 참석자들은 단 인근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만찬과 2차 와인 파티를 즐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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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그들만이 사는 세상...원베일리 입주자끼리 맞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