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전남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하자 논란이 불거진 전남 무안군 한 대단지 신축 아파트의 시공 상태를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News1 박지현 기자) 입주를 앞둔 새 아파트에서 하자가 속출해 갈등을 빚는 사례가 잇따르자 정부가 신축아파트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벌인다. 국토교통부는 5월 22일부터 5월 30일까지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전국 신축아파트 건설현장 중 준공이 임박한 아파트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향후 6개월 이내 입주가 예정된 171개 단지 중 최근 부실시공 사례가 발생한 현장, 최근 5년간 하자판정건수가 많은 상위 20개 시공사, 벌점 부과 상위 20개 시공사가 시공하는 20여개 현장을 선정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공사비 상승과 건설자재・인력수급 부족 등으로 인해 입주를 앞둔 아파트에서 마감공사 하자 등 부실시공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아파트 시공 하자를 최소화해 입주예정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실시된다.
건축구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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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잇따른 하자에 국토부 신축 아파트 특별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