셉튜플 보기, 한 홀에서만 7오버파를 해야 나오는 기록이다. 더블파(양파)를 하면 더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하지 않고 홀을 마무리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생소한 골프용어다.
넬리 코다가 5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셉튜플보기가 올해 미국 LPGA ‘US여자오픈에서 나왔다. 주인공은 현재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다.
넬리 코다는 올해만 LPGA 대회에서 6차례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승 1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부터 4월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까지 출전한 5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기록한 최고의 선수다. LPGA US오픈에서 경기가 제대로 풀리지 않자 고개를 숙이고 있다.
넬리 코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CC(파70·6583야드)에서 열린 제79회 US여자오픈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아냈지만 한 홀에서 7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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