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해서 열심히 블로그를 관리하려 했지만 급 알바를 시작하고 예상 가능했던 귀찮음에 부딪혀 한동안 소홀했다. 벌써 일기도 밀려버리고 ㅠㅠ 쓰고 있는 다이어리도 깜빡해버리는 참사가!
다음 주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지나간 나의 일기를 적어본다. 나의 아침을 깨워주는 라떼!
얼.죽.아 파지만 요즘 탈덕이 잦아졌다. 한 살 더 먹었더니 추위에 약해진 듯...
아이스야! 널 볼 낯이 없다...
얼른 쏙 들어갈게! 점심에 나온 밥들.
그냥. 그냥.
썩 먹을만하다. 공짜인 게 어딘가 싶다.
지난 직장에서는 맨날 사 먹었는데 밥 주는 게 좋긴 하다. 뭐 먹을지 고민도 안 하게 되고 다음 직장은 밥 주는 데로 가야지!
밥 먹고 한숨 눈 붙이는 시간이 개꿀! 짧은 시간인데도 금방 잠이 들고 금방 깨어난다.
몸의 적응이 상당히 빠른 편 ㅋㅋㅋ 몸이 알람이다. 알아서 눈이 떠진다.
벌써 8년 차의 내 공인 것인가. 뿌듯.
하필 일하는 곳이 서현이라서 유혹이 아주 많다. 맛있는 게 아주 많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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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90103~190106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