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월 31일이 되었다. 생경했던 2019년이란 단어도 꽤나 익숙해진 느낌이다. 1년이 금방 지나갈까 봐 두려워지기 시작한다.
이렇게 한 달, 두 달 눈 감았다 뜨면 크리스마스가 올 것 같은 불길함이 그러니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 수 있도록 노력하리라 다시 다짐을! (다짐만 백 번 ...)
수요일 점심 분식 특집 떡볶이 많이 많이 이 날은 밥 대신 떡을 산처럼 쌓았다. 밥만큼 떡도 좋아하는 나 헤헿 알바하는 곳에서 일한 지도 한 달 일터 근처 커피에 반하다에서 쿠폰을 10개 다 찍었다.
여기저기서 먹었지만 이곳이 젤 저렴해서 가장 많이 갔다. 쿠폰 다 모은 거 괜히 뿌듯 ㅋㅋㅋ 오늘은 이 쿠폰을 이용해서 천원 할인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라떼가 더 맛있는 느낌! 텀블러 아직 잘 가지고 다니는 것도 다시 한번 뿌듯하다.
오늘의 점심 내가 싫어하는 카레 아주 조금 푸고 용가리 치킨너겟 많~이 용가리 넘나 좋은 것 급식이 시절 카레를 처음 접하고 그 맛없던 카레의 잔상 때문에 아직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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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월 마지막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