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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6~190308의 이야기

 190306~190308의 이야기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 씨구 ~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미뇽쓰의 일상일기 알바몬 미뇽쓰는 일주일 알바를 마쳤다. 이번 알바지가 너무 좋고 사람들도 좋아서 나중에 또 나를 써주십사 하고 수줍게 전화번호를 건네고 왔다.

이번 알바지가 좋았던 이유는 한낱 알바생인 나에게 커피를 제공하여 카페인이 떨어질 일 없데 하여 주시고 사주에 먹을 복이 있는 자 답게 점심시간에 갈비를 제공하여 주시고 미친 비주얼 미친 맛이었다. T.M.I 사주에 식복이 많아 어디가서 굶어 죽진 않을 사주를 가진 자 이건 자랑 껄껄껄 갈비를 먹고 나오니 또 커피를 사주시는 천사같은 분들이 계신 곳이기 때문이다.

구내식당도 이 정도 퀄리티 여기에 좀 만 더 있었다가는 살이 무지막지하게 쪘을 것 같긴 하다. 꼭 먹을 걸 잘 줘서 좋은 곳이라기보다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먹을거 제대로 안챙겨주는 그런 호랑말코 같은 곳도 많기 때문이다. ex) 전 직장 알바비도 끝나기 전에 주시고 번창하소서! 사람인연이라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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