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토요일 #서울장미축제 를 찾았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일단 배부터 채워야 하니까 그 근처 맛집을 검색하다가 #경성초밥 을 찾게 되었다.
망고 플레이트에서 서울장미축제 베스트 1위였기 때문이다. (이런 거에 의존하는 편) 경성초밥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 119-5 다행히 우리가 마지막으로 들어가고 나서부터 웨이팅이 있었다.
매장 내부가 넓어 보이진 않았는데 포장도 많고 웨이팅 하는 손님들도 많았다. 바 테이블에서는 주방장 분들이 직접 초밥을 내주는 듯 모듬초밥(1.8)과 특초밥(2.6)을 주문하고 생맥주도 하나 시키려 했는데 아쉽게 생맥주는 판매하고 있지 않았다.
그냥 테라 한 병. 식전에 주는 계란찜.
이곳은 스키다시가 없다. 초밥이랑 미소된장국 이외에는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좋아. 초밥에 집중하는 느낌이랄까.
주문하고 10~15분 뒤에 초밥이 나왔다. 11피스씩 나오는데 초밥이 달게 느껴졌다. 맛있다는 뜻이다.
이 가격에 이 정도 초밥 퀄리티면 정말 훌륭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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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5월 셋째 주 주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