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강남구청, 아부라소바 어제 오빠와 다녀온 강남구청역의 아부라소바. 막상 강남구청역에서 회사다닐때는 안가보다가 퇴사하고나서야 찾아갔당 오빠가 맛있다고 추천을 해서 잔뜩 기대하고 고고!
맛집이어서 웨이팅있을까봐 칼퇴근하고 바로 갔더니 다행히 첫 입장! 우리가 먹고있을 때 사람들이 점점 오더니 매장이 꽉 찼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고, 바형식의 테이블에 쪼로로 앉으면 된다. 오빠는 매콤 아부라소바, 나는 담백 아부라소바 주문!
오빠가 추가한 차슈(3,000)인데 양보고 깜짝 놀랐다. 음?
이게 삼처넌...? 오빠랑 오늘 회사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며 잠시 기다리자 나온 아부라소바!
다진마늘, 양파, 깍두기를 부탁드려 메뉴에 추가해먹을 수 있다. 왼쪽이 매콤, 오른쪽이 담백인데, 다른점은 마늘토핑인 것 같다.
담백은 그 자체로 감칠맛과 고소짭조름한 풍미가 가득하고, 매콤한 맛은 그보다 더 강한 감칠맛에 입맛당기는 매콤함이 있어 더 맛있었다. 잘 비벼서 먹다가 담백에는 매운맛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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