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편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방콕 미국계 커리큘럼 명문 국제 학교인 XCL ASB 수쿰빗은 문학의 달 행사 일환으로 이번 주에 따뜻한 Curl Up and Read 날을 개최했습니다.
아이들은 교복을 잠시 벗어 놓고 가장 편안한 잠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또한 집에서 가져온 좋아하는 베개, 담요 그리고 사랑하는 봉제 인형을 가져왔습니다.
학생들은 가장 편안한 자세와 방식으로 책을 읽고 메모하는 Eagle Hour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주 DEAR 시간에는 친구들과 함게 하는 즐거운 독서 친구 세션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월말에 열릴 북 페어와 북 캐릭터 드레스업 데이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번 3월은 XCL ASB는 문학의 달로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매우 행복한 여러 행사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목요일 하루 우리 아이들은 모두가 시원하게 쉬면서 느긋하게 책을 접하는 보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편안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독서를 접할 때 아이들의 책 읽는 습관이 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