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드라이브겸 영종도 카페 갔다가 배고파서 근처 밥집을 찾는데 후기가 좋지 않은 곳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ㅠㅠ 가격만 비싸고 불친절하다 맛이 없다 등.. 그래서 카페 근처에서 먹는 건 포기하고 차로 5~10분정도 거리에 있던 용유관 시골밥상을 다녀왔습니다 이 날은 한식을 먹고 싶어서 쌈밥, 보리밥, 한상차림 이름 느낌으로 식당들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용유관이 청국장과 된짱찌개를 메인으로 돌솥밥 정식을 시키면 반찬도 깔끔하게 잘 나오는 것 같고 후기도 좋아보여서 용유관으로 선택!
주차공간은 충분히 넓직하게 있었고 매장은 조금 오래되어 보이긴 하지만 깔끔하긴 했어요! 창가자리에 앉았는데 창 아래에 호박이 놓여져 있더라구요 시골밥상이라는 가게이름이랑 잘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 느낌 (소품은 아니고 실제로 음식에 사용하겠지만 ㅎㅎ) 용유관 시골밥상의 약간 아쉬운 점은 여러명이 갔을 때 찌개를 통일시켜야 한다는점?
이게 1인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찌개가 하나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된장찌개 or ...
원문 링크 : 영종도 청국장 된장찌개전문 용유관 시골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