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로 떠오른 중고 거래…리세일·리셀 트렌드 어디까지? ① 2022.11.22 중소벤처기업부 상품을 재판매해 수익을 올리는 리세일·리셀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플랫폼을 활용한 중고물품 거래, 이른바 ‘리세일 (Resale)’은 이미 유통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국의 중고의류 거래 업체 스레드업(ThredUp)의 2021년판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리세일 시장은 올해 360억 달러 규모에서 2025년이 되면 두 배를 넘는 770억 달러(약 109조 원)에 이르리란 진단이다.
명품의 한정판 등 물품을 사서 비싼 값에 되파는 ‘리셀(Resell)’ 또한 리세일의 한 유형으로서 최근 각광받는 트렌드다. 재테크 수단으로까지 성장한 전 세계 스니커즈(운동화) 리셀 시장 규모만 2019년 20억 달러에서 2025년에는 세배에 이르는 60억 달러(약 8조 5천억 원)로 증가하리란 전망이다.
이 같은 유통 트렌드의 변화는 기후위기에의 대응 필요성, 그리고 소비 자체보다 가치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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