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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부터 인천-애틀랜타 이용승객 환승시간 빨라진다

 8월 13일부터 인천-애틀랜타 이용승객 환승시간 빨라진다

8월 13일부터 인천-애틀랜타 이용승객 환승시간 빨라진다 「한미 수하물 원격검색」 시행으로 미국 내 환승절차 빨라져… 승객편의 향상 2025.08.13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하츠 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다른 공항으로 환승하는 경우, 위탁수하물을 찾아서 다시 부치는 번거로움 없이 곧바로 연결편에 탑승하는 “짐 없는 환승”이 가능해졌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8월 13일부터 한미 양국 간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인천-애틀랜타의 경우, 통상 1시간 30분 가량 소요되던 환승시간이 1시간 10분으로 최소 20분 단축(약 22.2% 감소)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그간 애틀랜타 공항에서 환승 시, 갈아타는 항공편으로 수하물이 연결되지 않아 승객이 짐을 찾아 세관검사 및 수하물 임의개봉 검색 등을 통과하고 환승 항공사의 체크인카운터에서 짐을 다시 위탁해야 했다.

이와 같은 불편을 해소하고자 국토교통부와 미국 교통보안청(T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