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문신을 지우고 꿈을 키우는 '사랑의 지우개' 2025.08.14 경찰청 경찰청(여성안전학교폭력대책관 조주은)은 8월 14일(목) 서울 서초동에 있는 대한피부과학회(학회장 강훈)를 찾아, 청소년 문신 무료 제거 시술 ‘사랑의 지우개’ 협약 체결 10주년을 기념하여 학회 및 참여 피부과 병원을 대상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경찰청은 지난 2015년부터 대한피부과학회와 협약을 체결하여, 청소년 무료 문신 제거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지원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한때 충동적인 호기심으로 문신을 새긴 청소년에게 문신 제거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인 낙인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479명의 청소년을 지원하였다. 매년 경찰에서는 100~200여 명의 문신 제거 희망 청소년을 모집하여 학회에 전달하고, 학회에서는 신청자 문신 정도・부위 시술 가능 여부 병원 현황 등 고려하여 시술 대상 청소년 선정한 후 무료 시술을 해왔다. [ 사랑의 지우개 운영 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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