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9일 오후 2시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국민 생활안전 긴급 대응연구 사업의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통합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재난‧안전 문제에 대해 과학기술로 신속히 해결책을 찾고 현장에 적용해 재난‧안전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재발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가 2년 간 9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2025년 선정된 10개 과제가 제시하는 시제품 전시와 중간 연구 현황 발표가 시작으로 자리한다. 이들 과제는 신종 마약 판별 도구 모음, 중계 급수용 산불 진화 차량 등 국민 생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참여 기술로는 가축전염병 방역용 방역 소독제 첨가제 개발, 선박용 GPS 전파혼신 대응 통합수신기, 수난 구조장비의 경량화 및 소형화 기술, 신종 마약류 간편 검출 시스템, 소형·경량 팽창식 구명조끼의 현장 적용형 개발, 대형 산불 진화 차량, 맨홀 질식 위험 감지 디바이스, 산업현장 위험신호를 해석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소형선박 충돌 위험 예측 인공지능 시스템, 발전소 잔열로 바닷물 담수화 기술 등이 꼽힌다. 향후 현장 적용을 위한 수요기관의 직접 참여와 기술별 벤처 투자자들의 자문이 개별적으로 진행되며, 자문은 사업 특성에 맞춰 지원될 예정이다.
오대현 미래 전략기술 정책관은 현장의 수요 반영이 중요한 만큼 다양한 채널로 소통을 이어가고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한 다각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해양수산부, 산림청 등 수요기관은 각 기술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필요사항을 전달하고, 벤처캐피탈의 컨설팅도 연계될 예정이다. 행사 개요와 2025년 선정 과제의 현황, 지역 수요기관과의 협력 방안은 붙임 자료를 통해 공유된다. 이와 함께 2026년의 일정 및 추진 방향도 현장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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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국민 생활안전을 지키는 과학기술, 어디까지 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