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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에서 4년 살아 본 후기 (feat. 서울 학군지 아파트 매도 후)

 단독주택에서 4년 살아 본 후기 (feat. 서울 학군지 아파트 매도 후)

"단독주택에 살면 어때요? 힘들지 않아요?

관리가 귀찮지 않나요?" 단독주택에 살면 자주 받는 질문들입니다.

저도 처음에 이사를 결심하고 걱정이 많이 되었었어요. 남편과 처음 신혼집을 구한 곳은 서울 내 학군이 좋기로 소문난 초등학교가 있는 초품아 아파트였어요.

처음 집을 구하고 인테리어 할 때만 해도 아이가 초등학교 때까지는 무난히 여기서 오래 살겠구나~했었는데, 아이가 태어나고 제가 직장을 그만두면서 남편 회사 근처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 코로나가 터지면서 집에만 있는 아이가 안타까워 단독주택을 알아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코로나 시국 중 지금의 단독주택으로 이사온지 햇수로 4년이 되었네요. 결론을 우선 말씀드리면 저는 아파트보다 200배는 만족스럽습니다.

사계절이 모두 아름다운 주택 물론 아파트에 살아도 봄이 되고 꽃이피고, 가을이 되면 잠자리가 날아다니고~계절의 변화를 모두 눈으로 볼 수 있지요. 하지만 주택에서 살면 꽃과 나무를 내 손으로 가꾸고 키우면서 계절의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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