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한 학생이 선생님을 발로 찼다는 겁니다.
이유는 단 하나. 자신이 쓴 답을 선생님이 오답 처리했기 때문이래요.
그저 말로 항의한 것도 아니고, 교실에서 수업 중에… 직접 무릎을 가격하고 폭언까지 했다고 하니, 부모 입장에서 정말 충격이었어요. “문제를 틀렸다는 걸 받아들이지 못해요” 가해 학생은 평소에도 문제를 틀렸다는 사실 자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이였다고 해요.
그날도 선생님이 문제를 오답으로 표시하자 화를 참지 못하고 그런 행동을 한 거죠. 더 놀라운 건, 선생님이 충격을 받아 특별휴가를 쓰고 자리를 비우자 대체 강사에게도 욕설과 위협, 수업 방해까지 이어졌다는 점이에요.
그런데… 피해 교사에게 ‘학부모 면담’을 요구했다고요? 이쯤 되면 누구나 생각하겠죠.
“아이와 선생님을 당장 분리시켜야 하는 거 아니야?” 맞아요.
실제로 올해부터 개정된 교육법에는 피해 교사와 문제 학생을 분리할 수 있는 조항이 ...
원문 링크 : [실화] 초등3학년이 교실에서 선생님 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