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초등학생 4학년 아이를 그동안 키워오면서 가장 중요시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 "독서" 였어요.
그래서 아이가 6개월무렵부터는 늘 무릎에 앉혀놓고 책을 읽어주었고 지금은 스스로 책을 읽는 초등 4학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어려운 책은 함께 읽으며 정독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단독주택으로 이사하면서도 가장 신경 쓴 공간이 바로 "거실책장"이었습니다.
사실은 남편의 로망이었던, 거실 전면 책장 요즘 남편이 읽는 도서들 저희 남편은 책을 참 좋아합니다. 집에서도 여행가서도 책을 수시로 읽는 사람이에요.
저도 어려운 일에 부딪히면 책부터 찾는 편이라 저희집은 책이 좀 많은 편이었죠. 특히 남편은 신혼때부터 거실은 책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어 라고 입버릇처럼 말해왔어요.
남편은 이런 거실이 로망이었어요! 그래서 거실 책장은 아이의 책 육아를 위한 공간이자, 남편의 작은 꿈을 담은 공간으로 함께 디자인했어요.
책이 너무 많으면 지저분할텐데... 저희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