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학년(특히 초5 전후)이 되면, 영어학원 고민이 갑자기 ‘레벨’이 아니라 방향으로 바뀌더라고요. 저희 아이도 6세 영유부터 꾸준히 영어를 해왔는데, 해가 바뀔 때마다 “이제 뭘 더해줘야지?”
보다 “이제 뭘 바꿔줘야 하지?”가 더 큰 고민이었어요.
저학년 때는 “재밌게 오래 다니는 곳”이 중요했다면, 고학년부터는 결국 문해력(지문을 깊게 이해하고 추론하는 힘) 쓰기(서술형/수행평가의 핵심) 내신·수능형 득점력(문법과 독해력) 이 세 가지를 한 로드맵으로 묶어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맘카페에서 자주 나오는 “학원 전환기 고민”을 좀 더 구조적으로 생각해 보고 싶어서, 유튜브 김원장’s [골라줄게 영어책] 채널의 「6가지 영어학원 유형 완벽분석」 영상을 바탕으로 초등고학년 시점의 영어학원 선택 기준을 정리해봤습니다.
이 채널 운영자 김원장님은 분당에서 15년 이상 영어학원을 운영해왔고, 『영어 1등급,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 『초등영어 문해력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