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학년으로 넘어가는 시점이 되면 영어 학습의 ‘양’보다도, 읽고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말하고 쓰는 힘이 얼마나 갖춰져 있는지가 훨씬 중요해지더라고요. 저희집 어린이는 이번에 초5학년이 되는데요.
현재 분당 트윈클 어학원을 아주 재미있게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조금 더 아카데믹한 방향으로 학습을 확장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고민이 생기더라구요.
그 고민의 연장선에서 현재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해보고자 지난 주말 청담어학원 레벨테스트를 보고 왔어요. 청담어학원은 초등 고학년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미 초등영어학원의 ‘기준점’처럼 자리 잡은 곳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ESL 방식 기반으로 영어적 사고력(논리·추론·표현)을 끌어올리는 커리큘럼을 지향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게다가 아이 주변 친구들 중에서도 이미 청담어학원으로 옮긴 경우가 많다 보니, 단순히 “유명해서”가 아니라 우리 아이에게 맞는 학습 구조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레벨테스트를 한 번 보는게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