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본”과 “추석”의 비교 일본의 “오본”은 한국의 “추석”과 크게 유사하다는 점에서 일본의 추석이 오본이라고 오해하기 쉬운데, 행사 시기와 행사의 목적이 한국의 추석과 매우 유사하다는 점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인다. 그러나 조사 결과 명확하게 일본의 “오본”은 한국의 “추석”과 내용상 유사하다고는 하나 유사한 명절로 볼 수는 없다고 판단되며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먼저 한국에서 “오본”에 대한 인식을 확인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정보 검색을 위해 사용하는 사이트인 나무위키에서 오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오본이 추석과는 유사한 특징을 가지나 유사한 명절로 볼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다. “일본은 음력을 거의 쓰지 않고 일본의 추석이라 불리는 양력 8월 15일 오본이라는 전통 명절을 기념한다.
참고로 이 날은 음력 7월 15일인 중국의 중원절(中元節)을 기반으로 하되, 음력 8월 15일에 해당하는 날은 오츠키미(お月見)로써 달맞이를 하는 날로 기념한다.” 추석, 나무위...
원문 링크 : 일본의 축제 -오본(お盆)- 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