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가 빠지는 것과 동시에 바로 부동산 가게(한국의 공인중개사와 유사)로] "MIC 슈퍼"가 들어선 장소는, 이전에 회전스시 가게가 있었던 곳이었다. 필자도 가끔씩 방문하였기 때문에 그 폐점 소식에 아쉬워 했지만, 근처에 살고 있던 다스 씨는 이를 보고 있다가 점포가 빠지는 것과 동시에 부동산 가게로 뛰어갔다고 한다.
"하지만 먼저 네팔 사람이 찜해두고 있었던 상황이었어요." 그 회전스시 가게는, 긴 시간동안 그 가게에서 네팔 출신의 아주머니들이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분들이 조금 더 정보가 빨랐을지도 모른다.
아쉬워 하는 다스 씨였지만 수일 후 그에게 전화가 울렸다. 부동산 가게에서 온 전화였다.
"네팔 분들이 입점하겠다는 게 없었던 일로 되었는데, 다스 씨는 들어오실 생각이 없으신가요?라고" 단지 문제는 그 빌딩이 2025년으로 건물 해체가 결정되었다는 사실이었다.
빌릴 수 있는 건 1년 반 정도. 그래도 사람의 통행이 많은 오오쿠보거리(大久保通り)를 낀 가게를 가지게 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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