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당근에서 레트로 게임기를 검색하며 구경 중에 자주 눈에 띄는 제품이 있는데 신품가 8천 원에서 1만 원 사이에 판매되는 사진과 같은 레트로 게임기가 있다. 지금도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2만 4천 원짜리를 대할인하여 8,600원에 판다고 하는데 항상 할인하고 있으니까 비싸게 살 필요도 없고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그 8,600원도 아깝다.
너무 쓰레기 같은 게임기라서 배송을 기다리는 기대감조차 사치로 느껴질 정도이다. 첫 번째.
화면이 작더라도 화질이 좋으면 할만 한데 이건 화질이 가격을 고려해도 너무 안 좋다. 눈이 너무 아플 지경이다.
광고 사진이나 여러 후기에 올랑온 사진은 대체로 그 사진을 찍은 기계가 보정을 잘하는지 깨끗한 느낌인데 실제로 해보면 픽셀이 보일 정도이다. 두 번째.
색감이 너무 안 좋다. 색이 깔끔하지 못하고 혼탁한 느낌으로 브라운관의 레트로 감성을 오마주하려는건지 옛날 문구점 앞의 100원짜리 검정색 오락기를 오마주를 한 건지 색이 너무 깨끗하지 못해 화질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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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레트로 게임기 사용 후기(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