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오호리 공원으로 가는 길. 다음 날인 5월 3일부터 시작하는 돈타쿠 마츠리의 준비가 한창이었다.
나카스 쪽에서는 큰 계단식 좌석을 만들어 거리 행진을 관람할 수 있게 만들고 있었는데, 저 자리 하나당 꽤나 비싼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들었다. 버스에서 내리고 큐슈 후쿠오카 시 오호리 공원의 정문.
작은 호수 정도로 생각했는데 꽤나 큰 규모의 공원이었다. 일본이란 느낌보다는 동남아 같은 휴양지의 감상이 강한 공원이었다.
호수 주변에 오리가 많았는데, 지역 사람들이 비둘기에게 빵부스러기를 던져주는 것처럼 오리에게 빵을 조금씩 뜯어 던져주면서 그 수가 늘어난 것 같다. 비엔나 소시지 핫도그 350엔.
머스타드 소스와 케첩을 뿌려서! 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강한 머스타드 향이 버터향과 섞이면서 꽤나 맛있었다.
저 작은 자동차 안에 냉장고랑 전자레인지랑 인덕션 같은 게 모두 갖춰져 있어서 신기하다. 핫도그 차량 바로 앞 좌석에 앉아 소시지를 먹으면서 찍은 호수의 전경.
저 다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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