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00원의 데일리 가성비와인 1887 리저브 카베르네 쇼비뇽 22년부터 작년 말까지는 레드 와인을 정말 많이 마셔본 것 같아요. 술을 거의 안 마시면서 살다가 작년 1월 1일이 시작됨과 동시에 와인에 눈을 뜨게 되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저가형 와인은 마셔도 소주는 못 마시겠더라고요. (가끔 삼겹살, 막창집에서의 혼술 빨간 뚜껑 참이슬 제외!)
올해는 와인도 한 달 넘게 안 마시기도 하다가 오랜만에 9,900원의 데일리 와인을 하나 발견해서 사 오게 되었어요. 1887 리저브 카베르네 쇼비뇽인데요. 원산지는 칠레예요.
저가형 와인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친근하고 익숙한 향과 맛이 많더라고요. 3개월간 오크 숙성을 거친 레드 와인으로, 약 4년간 장기 숙성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도수는 13%! 가끔 여행을 가거나 할 때는 와인 오프너도 준비해야 하고, 보관 상태가 어땠는지 알 수가 없기에 부쇼네 방지를 위해 일반 병뚜껑 같은 스크류 방식을 선호하긴 하는데요...
#
1887와인
#
가성비와인
#
데일리와인
#
마트저렴한와인
#
와인입문
#
입문용와인
원문 링크 : 1887 리저브 카버네 쇼비뇽 레드와인 내돈내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