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사칭, LSFIN 한다은 비서 접근… 출자증서 기관계좌 출금수수료 피해 해당 글에 등장하는 실존 회사명, 인명이 사칭 및 도용된 사례이므로 당사자와 전혀 무관함을 밝힙니다. 출자증서를 유도하며 신뢰를 형성하는 모습.
음 접촉은 SNS 광고였습니다. 유명인을 내세운 투자 인터뷰 형식이었고, 댓글에는 “이번 프로젝트로 수익 많이 났다”는 반응이 가득했습니다.
링크를 누르자 곧바로 단체 채팅방으로 연결됐고, 거기서 LS증권, LSFIN이라는 이름이 반복적으로 언급됐습니다. 이후 “LSFIN 한다은 비서”라고 자신을 소개한 사람이 1:1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회원님은 이번 프로젝트 첫날이라 100% 할당입니다”라며 신뢰를 강조했고, 실제로 첫 거래에서는 17% 수익이 발생했다고 안내했습니다. 앱 화면에는 수익률과 매도 완료 표시가 떠 있었고, “잔액이 증가됐다면 매도 성공입니다”라는 메시지도 함께 왔습니다.
이후 투자 구조는 ‘스마트 거래 시스템’이라는 이름으로 설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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