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스트라파이낸셜 사칭 투자방, 김현우 대표 기관계좌 사기 리딩방 피해대처 해당 글에 등장하는 실존 회사명, 인명이 사칭 및 도용된 사례이므로 당사자와 전혀 무관함을 밝힙니다. 기관계좌 리딩방 대화내용 중 일부 발췌.
처음 접촉은 자연스럽게 시작됐습니다. SNS나 투자 관련 글을 보다 보면 ‘시장 신호 관찰소’ 같은 이름의 채팅방으로 연결됐고, 별다른 의심 없이 들어가게 됐습니다.
채팅방에서는 “우리는 단순 추천이 아니라 체계적인 시스템 투자”라는 말을 반복했고, 김현우 대표라는 인물이 직접 시장을 분석한다는 식으로 신뢰를 쌓아갔습니다. 실제로 방에서는 “회원분들 대부분이 거의 100%에 가까운 수익을 올렸다”, “손실은 충분히 만회 가능하다”는 메시지가 계속 올라왔고, 처음에는 그럴듯하게 느껴졌습니다.
일부 회원들이 “대표님 덕분에 많이 회복했다”, “오늘도 수익 감사합니다” 같은 반응을 보이면서 분위기는 점점 더 확신에 가까워졌습니다. 이후 자연스럽게 리딩방 내부 구조로 들어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