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트리스트입니다.
"B형간염 항체가 있다고 좋아했는데, 다시 보니 항원(Ag)이 양성이랍니다. 이게 무슨 뜻인가요?"
검진 시즌마다 수없이 듣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HBs Ag 양성은 현재 B형간염 바이러스가 간세포에 자리를 잡고 살고 있다는 뜻입니다.
한국은 과거 B형간염 왕국이라 불릴 정도로 유병률이 높았지만, 백신 도입으로 많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30~50대 중에는 본인이 보균자인지 모르고 지내다가 검진에서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이 글을 통해 내 결과표의 의미를 정확히 해석하고, 평생 간 건강을 지키는 로드맵을 그려보시길 바랍니다. 1. HBs Ag(표면 항원)란 무엇인가요?
이 용어는 Ag(Antigen, 항원)와 Ab(Antibody, 항체)를 구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전쟁터에 비유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HBs Ag (항원) = 적군 (바이러스의 껍데기): 검사 결과 '양성(+)'이라면, 내 몸에 적군(바이러스)이 침투...
원문 링크 : HBs Ag양성, 단순 보균자일까 만성 간염 환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