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트리스트입니다.
감기인 줄 알고 버티다가 누런 가래가 나오거나, 열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을 때 "염증이 심해서 항생제를 드셔야겠네요"라는 말과 함께 처방받는 약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목이 붓는 편도염이나 부비동염, 그리고 방광염 등에 아주 폭넓게 쓰이는 '세프포독심(Cefpodoxime)'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국내에서는 '바난정' 등의 제품명으로도 유명합니다) 항생제는 균을 죽이는 고마운 약이지만, 잘못 먹으면 내성균이라는 무서운 적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 약이 어떤 세균을 잡는지, 우유나 제산제와 같이 먹어도 되는지 등 꼭 필요한 정보를 최신 의학 정보를 바탕으로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1. 세프포독심, 무엇일까요?
세프포독심(성분명: Cefpodoxime Proxetil)은 '3세대 세팔로스포린(Cephalosporin)계 항생제'로 분류되는 전문의약품입니다. '3세대'라는 말은 기존 1, 2세대 항생제보다 항균 범위가 더 넓고 개량되었다는 뜻입니다...
원문 링크 : 세프포독심 부작용 주의사항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