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승재 변호사입니다. 보증채무는 타인의 채무를 대신해 이행할 책임을 지는 법적 의무로, 연대보증의 경우 주채무자와 보증인이 함께 채무를 부담하게 됩니다.
채권자는 주채무자와 보증인 중 누구에게든 전액을 청구할 수 있기 때문에, 연대보증을 섰다가 예상치 못한 소송에 휘말리는 경우가 많아 신중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지인의 부탁이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보증인이 된 경우 소송에 휘말릴 수 있는데요 오늘은 실제 성공 사례를 통해 보증인의 입장에서 소송을 당했을 경우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사례 사건의 경위 채권자와 채무자는 오랜 지인 관계로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돈을 빌릴 당시 차용증을 작성하며, 두 명의 연대 보증인이 이 차용증에 서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채권자와 주채무자와의 채무 변제에 대한 다툼이 있었고, 채권자는 보증인을 상대로 주채무자에 대한 채권의 변제를 소송을 통해 청구한 사례였습니다.
쌍방의 주장 이에 채권자는 소송에서 채무자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