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잘 샀다! 생각하는 해루질 헤드랜턴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 이것저것 찍먹해보는 스타일인데 우연히 해루질을 시작하게 되어 수확의 기쁨을 맛보게 되었고 그뒤로 푹 빠져서 시간 될 때마다 전국 곳곳을 다니고 있습니다. 보통 장비는 숙소나 근처 샵에서 빌려주기 때문에 굳이 살 건 없습니다..
조개, 꽃게, 소라, 문어 등등 양동이를 꽉 채울 정도로 잡아 집에서 요리해 먹는 걸 즐겼죠. 하지만 전국을 돌아다니다보니 방문하는 곳마다 장비의 상태나 대여료, 사용방법이 모두 다르니 처음에 버벅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뭐 장화나 도구 같은 것들은 대충 들고 다니면 되는데 해루질 헤드랜턴의 경우 누가 착용했는지도 몰라서 찝찝하고 조작법도 따로 익혀야 했는데요. 집게나 조과통은 몸에 닿지 않아 딱히 신경 쓰이지는 않았지만 해루질 헤드랜턴이나 장화 같은 건 괜히 찝찝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런 건 제가 따로 구매해 들고 다니고 있답니다?ㅋㅋㅋ 나름 해루질에 진심인 여자,...
#
렌턴
#
해루질헤드랜턴
원문 링크 : 해루질 헤드랜턴 빠지면 섭섭한 LED 렌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