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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수목(담쟁이덩굴)과 조경기사 핵심정리

 조경수목(담쟁이덩굴)과 조경기사 핵심정리

study - day25 나무 한 그루 28. 담쟁이덩굴 포도과 담쟁이덩굴속에 속하는 덩굴성 갈잎나무.

이름답게 가지에 난 덩굴손 수십 개로 바위나 나무, 건축물들을 기어오르며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가지는 길쭉하고 잎과 마주나며 덩굴손의 빨판을 이용하여 바위나 나무 등을 기어올라간다.

잎은 끝이 3~5개로 단엽이나 어린 가지에는 3소엽 또는 2소엽으로 된 복엽도 섞여 있다. 꽃은 엷은 녹색으로, 초여름에 취산꽃차례를 이루면서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열매는 지름 6mm 가량의 액과로 가을에 자주색을 띠면서 익는다. 주로 바위 밑이나 벼랑에서 자라며, 돌담에 많이 심어져 있는데, 한국 각지에 분포하고 있다.

관상용으로 좋을 뿐만 아니라, 건축물 측면을 담쟁이 덩굴이 감싸면 보온효과가 탁월하고, 여름철에도 태양빛을 많이 흡수한다고 하니 일석이조이다. 단, 덩굴손의 흡착반에서 나오는 화학물질이 페인트를 부식시켜 떨어지게 하므로, 페인트를 칠한 건물에서는 담쟁이덩굴을 심는 것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