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지 : 경기도 화담숲 방문일 : 11월 23일(토) 경기도에서 가을 단풍으로 가고 싶은 여행지로 항상 상위권에 있는 화담숲, 어제 다녀왔어요. 일찍 가지 못하여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어느 계절이나 자연은 그들만의 낭만을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10월 중순엔 단풍이 들지 않아 여전히 푸르는 산과 마주했었는데, 잠시 동안 단풍은 머물다 이제는 떨어지고 남아 있는 잎새와 나뭇가지들만이...
이 모습 또 다른 그들만의 쓸쓸하고 고요한 매력을 보여줍니다. 화창하고 따뜻한 오늘 왠지 마음은 쓸쓸함 보다 화창한 가을을 한 끗 만끽하게 해준 하루였는데요.
날씨가 너무 좋아져서 아침 기분도 상쾌하고 나무들 생생하고 아름다움을 보이며 맞아 주었습니다. 여행의 시작 화담숲 입구 테라스와 매표소 입구입니다.
이제 화담숲의 아름다운 나무들 만나보러 가요. 이끼관 코르크를 만드는 재료가 되는 수피를 가진 갈참나무 음나무 달고 몸에 유익한 수액 채취 고로쇠나무 수피가 더덕더덕 붙어 있는데 아주 멋지네요...
원문 링크 : 11월 마지막 주 떠나는 가을여행지 화담숲 사진에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