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시집 한권을 선물 받았어요. 제목이 마음속에 시 하나 싹텄습니다.라는 나태주의 시집입니다.
영어로 다시 피어나는 나태주의 명시 필사집인데요, 완전 저의 취향저격입니다. 저는 책중에서도 에세이와 시집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나무와 꽃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죠 ^^ 백두산에 핀 꽃 의 <책 속에 예쁜 사진> 나태주 시인은 워낙 유명한 시인이라 설명이 필요 없겠지만,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나태주(1951년 ~ ) 한국 현대 시를 대표하는 시인 . 1951년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1970년대 초반부터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시는 간결하고 직설적인 언어로 인간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며, 자연과 일상에서의 작은 기쁨과 슬픔을 노래하는 시인입니다. 그는 1975년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장하였고, 이후 "시인의 하루", "꽃을 주다", "당신은 누구신가" 등 다수의 시집을 발표하며 독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나태주는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