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5일 독일 묀헨글라드바흐 보루시아 파크 한국 축구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 ‘코리안더비’는 극명한 희비 속에서 끝났습니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는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철벽 수비로 팀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고,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드바흐)는 경기 시작 19분 만에 퇴장당하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결과는 3-0. 바이에른은 리그 8전 전승을 이어갔고, 묀헨글라드바흐는 여덟 경기째 승리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김민재, 90분 철벽 수비로 바이에른의 무실점 이끌다 김민재는 이날 경기에서 ‘철벽’이라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완벽한 수비를 보여주었습니다. 전반부터 상대의 롱패스와 역습 루트를 차단하며 공중볼 경합에서도 모두 우위를 점했습니다.
후반에는 우파메카노가 교체 아웃되자 사실상 ‘원맨 센터백’ 역할을 소화하며 바이에른의 수비라인을 홀로 이끌었습니다. 그의 빠른 판단력과 위치선정은 리스크 없는 수비를 가능하게 했고, 결과적으로 바이에른은 김민재가 중심이 된 수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