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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인천 K리그1 복귀와 득점왕 도전 | 윤정환 감독과 함께 쓴 새 역사

 무고사 인천 K리그1 복귀와 득점왕 도전 | 윤정환 감독과 함께 쓴 새 역사

인천 유나이티드의 상징이자 K리그를 대표하는 외국인 공격수 무고사가 다시 한 번 뜨거운 스토리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강등의 아픔을 겪었던 인천이 1년 만에 K리그1 복귀를 확정지었고, 그 중심엔 변함없는 헌신의 사나이 무고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반드시 인천을 1부로 올리겠다”는 약속을 실제로 지켜내며 팬들과 함께 눈물을 나눴습니다. 약속을 지킨 남자, 무고사 지난해 인천이 K리그1에서 강등됐을 때, 무고사는 팬들 앞에서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적을 예상했지만 그는 잔류를 선택했고 K리그2 무대에서도 변함없는 골 감각을 보여줬습니다. 26일 경남FC전에서 무고사는 후반 헤더 추가골을 넣으며 시즌 20호골을 완성했습니다. 그 골은 인천의 조기 우승과 승격을 확정짓는 결정타였습니다.

무고사는 경기 후 “인천은 내 가족 같은 팀이다. 이 도시와 팬들, 그리고 이 구단을 사랑한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그의 충성심은 인천 팬들에게 단순한 감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