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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훈 포항의 살아 있는 전설 “내 삶에 다음은 없다”

 신광훈 포항의 살아 있는 전설 “내 삶에 다음은 없다”

꾸준함이 만든 300경기의 역사 올해로 프로 20년 차 포항 스틸러스의 ‘영원한 오른쪽 풀백’ 신광훈 선수가 K리그1 통산 3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2006년 포항 유니폼을 입고 데뷔한 신광훈 선수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스틸야드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 신광훈 선수가 걸어온 길은 화려한 트로피보다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쌓은 포항의 역사다.

포항의 상징, 300경기의 무게 신광훈 선수는 포항에서만 K리그1 302경기에 출전했다. 신광훈 선수는 ‘스타’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프로’라는 말의 진짜 의미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람이다. 2006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데뷔해, 지금까지 거의 20년 동안 한결같이 뛰고 있다. 그 사이 K리그1에서만 300경기 넘게 출전했고 그의 기록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시간의 증명’이다.

신광훈 선수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처음엔 100경기만 뛰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이 한마디 속에 신광훈 선수의 성격이 다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