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가 다시 한 번 아시아 무대 정상에 도전한다. 2025~2026 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2(ACL2) 조별리그 H조에서 2위(승점 6)에 자리한 포항은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싱가포르의 탬피니스 로버스 FC를 상대로 4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달 원정에서 0-1로 패하며 선두 자리를 내줬던 포항은 이번엔 2골 차 이상 승리로 조 1위 탈환을 노린다.
홈팬들의 응원 속에서 “스틸야드에서는 다르다”는 자존심 회복이 걸린 경기다. 경기 시간 : 2025년 11월 6일 (목) 오후 7시 경기장 : 포항스틸야드 (포항) 상대 : 탬피니스 로버스 FC (싱가포르) 대회 : 2025‑26 아시아챔피언스리그2 그룹스테이지 H조 4차전 원정 패배, 그리고 박태하 감독의 작심 발언 지난 10월 23일, 포항은 싱가포르 원정에서 탬피니스에 0-1로 패했다.
경기 시작 15초 만에 실점하며 흐름을 잃었고, 이후 아무리 공격적으로 밀어붙여도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박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