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K리그2 2025 시즌이 이제 단 2경기만 남았습니다. 인천이 조기 우승으로 K리그1 승격을 확정했고, 수원이 2위를 지키며 승강 플레이오프 한 자리를 예약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티켓 경쟁입니다. 3위부터 8위까지의 순위가 단 두 경기 결과에 따라 뒤바뀔 수 있어, 이번 주말 경기가 사실상 ‘운명의 분수령’이 되었습니다. 3위 부천FC는 승점 63점으로 4위 전남드래곤즈와 5위 서울이랜드를 승점 4점 차로 앞서 있습니다. 남은 경기에서 단 1승만 거두면 자력으로 3위를 확정할 수 있죠.
다만 두 경기 모두 무승부를 기록한다면 다득점 경쟁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부천은 남은 경기에서 김포FC, 화성FC를 상대하는데, 올 시즌 두 팀을 상대로 무패를 기록한 만큼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전남드래곤즈와 서울이랜드는 나란히 승점 59점으로, 사실상 같은 입장입니다.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해야만 부천을 추월해 3위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