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드디어 새 둥지를 찾았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월 10일 충남 천안의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NFC)에서 첫 소집을 갖고, 14일 볼리비아, 18일 가나를 상대로 올해 마지막 A매치 2연전을 치릅니다.
이번 소집은 대한축구협회가 오랜 숙원사업이던 천안 시대를 공식 개막하는 자리이자,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점입니다. 수도권을 벗어난 대전 개최로 팬들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천안 축구종합센터, 대표팀 새 둥지 천안 축구센터는 총 1800억 원이 투입된 초대형 시설로, 47만8000 부지에 11면의 축구장과 스타디움, 숙소, 실내훈련장, 축구역사관 등이 완비됐습니다. 파주 NFC 계약 종료 후 2년간 숙소를 전전하던 대표팀은 이제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남녀 U-17 대표팀이 먼저 사용했고, 손흥민과 이강인 등 해외파 선수들도 이곳에서 첫 훈련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천안 NFC는 한국 축구의 새로운 중심 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