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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츠 리버풀 적응 논란 | 슬롯 감독과 한스 비르츠의 믿음, 벵거 비판까지 정리

 비르츠 리버풀 적응 논란 | 슬롯 감독과 한스 비르츠의 믿음, 벵거 비판까지 정리

리버풀의 새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가 잉글랜드 무대에서 부진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1억 1600만 파운드(약 2230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에도 불구하고 15경기 0골 3도움이라는 초라한 성적표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아버지 한스 비르츠와 아르네 슬롯 감독은 여전히 그를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있다.

반면 아르센 벵거 글로벌 디렉터는 리버풀의 중원 밸런스가 무너졌다고 비판하며 논쟁이 불붙었다. 비르츠, ‘2230억 기대주’에서 ‘적응기 선수’로 비르츠는 레버쿠젠 시절 독일 분데스리가와 DFB 포칼 우승을 이끌며 “신성”으로 떠올랐다. 2023-24시즌 49경기 18골 20도움을 기록한 그는 빅클럽의 러브콜 속에 리버풀을 택했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의 빠른 템포와 강한 압박 속에서 아직 적응 중이다. 아버지 한스는 “처음 10경기 동안은 적응 기간이라 생각했다.

리그 템포가 달라 놀라웠다. 그러나 그는 곧 맞춰갈 것이다”라며 여유를 보였다.

실제로 비르츠는 최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