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무대에서 오현규(헹크)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10일 헨트 플래닛 그룹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오현규는 전반 24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1-1 무승부를 이끌었습니다. 이로써 오현규는 공식전 3경기 연속골, 시즌 8호골(리그 5골·유로파리그 3골)을 기록하며 전반기도 끝나기 전에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8골 2도움)를 완성했습니다.
이번 활약으로 오현규는 오는 11월 A매치(볼리비아전, 가나전)에 합류해 홍명보호의 ‘원톱 경쟁’ 중심에 서게 됐습 니다. 헹크의 무패 행진 속 빛난 오현규의 결정력 오현규는 최근 절정의 골 감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베스테를로전(11월 2일)에서 시작된 득점포는 브라가전(11월 7일) 유로파리그 4차전을 거쳐 이번 헨트전까지 3경기 연속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헨트전에서는 콘스탄티노스 카레차스의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상대 수비수를 맞고 굴절된 공을 골망으로 꽂아 넣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