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가 드디어 28년 만의 월드컵 본선 무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노르웨이 홀란드 월드컵 본선 진출 에스토니아를 4-1로 완파하며 예선 7연승, 조 1위를 굳힌 노르웨이는 이제 이탈리아와의 최종전만 버티면 된다.
이탈리아에게 패해도 9골 차 이상 대패만 피하면 조 1위가 유지되는 사실상 ‘본선 직행 확정 단계’다. 이 모든 흐름의 중심에는 예선 14골을 폭발시킨 엘링 홀란드가 있다. 7연승·골득실 +29 노르웨이 홀란드 월드컵 본선 진출 노르웨이는 유럽 예선 I조에서 가장 안정적인 팀이다.
이번 에스토니아전에서도 후반 12분 동안 4골을 몰아넣는 폭발력을 보여줬다. 노르웨이는 7전 전승(승점 21), 골득실 +29로 이탈리아(+12·승점 18)에 크게 앞서 있다.
이탈리아는 “노르웨이를 상대로 9골 차 승리를 해야만 조 1위 가능”이라는 비현실적인 조건을 마주하고 있다. 노르웨이, 7전 전승으로 사실상 본선 확정 이탈리아는 9골 차 승리 필요 현실적으로 불가능 17일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