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비행을 끝으로 즐거운 2off 시작 ️ 퇴근길 남편이 인천공항으로 데리러 와줬고, 곧바로 논산으로 내려왔다. 푹 자고 기분 좋게 아침운동하러 나왔건만 러닝 시작과 동시에 양 발 안쪽이 아프다.
ㅠㅠㅠㅠㅠ 뭐지? 처음 느껴보는 발의 통증이라 남편에게 말했고, 당장 집으로 돌아가자고 하더라.
근데 이미 탑정호 러닝을 위해서 준비 다 하고 나왔는데, 아쉬움이 가득했다.. 괜찮으니까 뛰어보고, 아프면 얘기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러닝 시작 🏻️🏻️ 역시 도시를 탈피한 정겨운 논산에서의 러닝은!
괜히 컨디션도 올라오는 듯하고 ㅋㅋㅋ 기분 좋게 run run run 아침 8시 무렵인데, 왜 이렇게 화창한 거죠? 찐 여름이구나.
곧 다가올 보령마라톤 출발시간이 8시 30분이라죠 더우면 큰일이라며 남편과 쫑알쫑알 러닝ㅋㅋㅋ 같이 뛰는데 그림자마저 귀여워서 찰칵 🏻️🏻️ 키야야야야야야 🏻 멋지다 아주 마음에 드는 사진. 발의 통증은 느껴지나, 이미 시작한 달리기 끄떡없지.
신나게 달...
원문 링크 : 계속되는 발 통증. 러닝 중단! 결국 한의원 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