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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춘추 11월호 기고문: 롬핀에서 돛새치를 낚다

 낚시춘추 11월호 기고문: 롬핀에서 돛새치를 낚다

빌피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읽어본 낚시꾼이라면 그 이름만 들어도 들뜬다.

인간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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