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펠렛포대를 뜯어 연료통에 넣으니 내 주먹보다 더 크게 연료가 습기를 먹고 부풀고 뭉쳐있었다. 펠렛연료가 습기를 먹으면 못쓴다는 글을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있었는데.
정말 그런가 한번 직접 보고 싶었다. 그리고 습기먹은 부분이 많지는 않아서 난로에 크게 무리가 가지는 않으리라 판단이들었다.
불어서 서로붙은 연료를 손으로 일일이 뜯어서 연료통에 넣고 가동을 시켜보았다. 사진에서는 썩 잘나오진 않았는데 자세히 보면 중간중간 부풀어져서 외관선이 희미한 펠렛연료를 볼 수 있다.
그리고 펠렛연료의 길이는 대략 3cm인데 이번것은 습기먹고 여기저기 으깨져서 그런지 2cm가 안되어 토막토막 잘잘한 것들도 많았다. 부풀고 잘잘한 그리고 으깨진 가루가 많은 연료를 쓰면 어떻게 되는지 4일정도를 지켜보았다.
일단 화력이 약하다. 가루로 된 것과 부푼것은 역시 화력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가루는 화격자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공중 연소되어 이리저리 날리고. 부푼연료는 화격자로 들어가도 화력을 크게 키...
#
가루많은펠렛연료
#
펠렛연료상태와소모량
#
펠렛연료상태
#
펠렛연료보관상태
#
펠렛연료
#
펠렌연료상태열효율
#
습기먹은펠렛연료화력
#
습기먹은펠렛연료
#
부푼펠렛연료
#
펠렛연료열효율
원문 링크 : 습기먹은 펠렛연료